muko.kr/691993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얼마전 열린 가필드 스쿠는 지금은 다 나갔는데 오늘까지 열려있더군요 저도 스쿠로 구매했습니다

 어제 5000원 싸다구로 본 목소리 형태는 아직도 다 안나갔네요

 

 4000원 5000원이면 큰돈도 아니고 영화관 포인트도 받을수 있고 업자들이 덜 달라붙어서 스트레스도 덜 받네요

 

 업자들은 대부분 영화관 vip 최상위등급일텐데 무료 티켓이 아니고 4000-5000원이면 굿즈를 생각해도 vip티켓이나 할인티켓이 있어서 그렇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결국 업자들이 노리는게 서쿠 빵티 0원 싸다구다보니 경쟁만 심하고 업자들만 리셀하기 좋은 제도로 보일때도 많아보이네요

 

 영화관 현재 재정문제도 있는데 무료티켓을 뿌리는게 관객을 모으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음

 차라리 스쿠나 5000원 싸다구가 더 좋은 방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오

 

3.17.153.26

3.17.153.26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EXECUTIONER2024 2024.05.10 14:45
    가필드 저 잡을때까지만 해도 널널했는데 ttt 덕분일까요 ㄷㄷ
  • @EXECUTIONER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5.10 14:48
    그러게요 오늘보니 다 나갔음
  • touch 2024.05.10 14:46
    스쿠 가필드가 특이한 경우고 스쿠가 업자 제일 심해요 매진이었다가 마지막날 스쿠풀린거 여러번이에요
  • @touch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5.10 14:49

    스쿠가 혹성탈출은 빠르게 나갔더군요 전에 고질라는 스쿠로 편하게 끊었어요

  • @touch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얏호 2024.05.10 15:40
    빵티나 서쿠 같은 무료쿠폰은 1분도 안 되어 매진인데 서쿠는 기대작이어도 몇 시간은 가잖아요 티켓팅할 여유 안 되는 일반고객 입장에서는 스쿠가 훨씬 좋은 거 같아요🥲
  • h71hsb 2024.05.10 14:48
    영화관보다는 배급사쪽에서 많이 입김 넣는거 같아요
    배급사쪽에서는 영화 실관람객수 늘리고, 영화관은 매점메뉴 팔고..
  • @h71hsb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5.10 14:50
    영화관은 매점메뉴 파는게 목적이고 배급사는 실관람객을 늘려서 흥행을 만드는 이유라면 무료티켓이 이해도 가네요
  • 레이진네만 2024.05.10 14:56
    돈 안 쓰면 좋긴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스쿠나 무싸가 잡기에는 훨씬 편하고 가격도 그렇게 안 비싸서 좋죠
  • @레이진네만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5.10 14:59
    스트레스 받을일 없이 그냥 좀 지나도 구매할수 있어서 편해여. 유명작품은 금방 나가는데 비키퍼같은 작품도 스쿠 안나가서 쉽게 받았네요
  • 골룸 2024.05.10 15:07
    0원 2천 다 없애고
    5천 싸다구 3만장씩 풀어서 경쟁없이 자유롭게 보고 싶네요
  • @골룸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5.10 15:10
    오히려 3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만장 이상 푸는게 더 좋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전 조조가격정도네요
  • 홍펭 2024.05.10 15:28
    배급사 입장에서는 0원쿠폰 방식이어야 예매율 순위 상승을 보장받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예매율이 높으면 실관람율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기에
  • @홍펭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5.10 15:29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여 지금 5000원 싸다구는 항상 남아있더군요 스쿠 18*18 떠서 예매했는데 아직도 4000장 남았네요 가필드 스쿠는 일주일 남아있었어요
  • 알찬 2024.05.10 20:23
    훨씬 안정적이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이벤트AD 무코 x 무비오어데스 영화관 향수 20,000원 [23]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3.06 43869 35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59844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6] update 무비이즈프리 2022.08.15 990439 17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62762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693500 201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2] admin 2022.08.17 442948 147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admin 2022.08.16 1075342 140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32954 168
더보기
칼럼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Ⅱ> 치유의 천사 나이팅게일➕ (반복되는 크림전쟁과 라파엘 / 스포) [2] updatefile Nashira 2024.06.01 571 3
칼럼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Ⅰ> 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시온의 딸과 가스관 / 스포) updatefile Nashira 2024.05.31 1004 4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28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79661 127
현황판 악마와의 토크쇼 굿즈 소진 현황판 [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4.30 7902 16
불판 6월 4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new 으랏차차 10:12 1665 6
불판 6월 3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33] update 아맞다 2024.05.31 12166 40
영화잡담 천만 배우 반가운 얼굴 이도현 [2] newfile
image
11:28 499 2
영화잡담 괴물나무꾼 간단평 [3] new
profile HG
11:10 238 1
영화관잡담 CGV대구범어점?! new
11:09 236 1
영화정보 알리체 로르바케르 [더 원더스], [천상의 육체] 엠엔엠 수입 [2] newfile
image
11:08 228 2
영화잡담 이번달엔 비행기 소재로 한 영화가 2편 나오는군요 new
11:06 313 1
영화정보 [밤낚시] 신규 포스터 공개 [1] newfile
image
JHP
10:14 527 5
영화잡담 (대스포!) 설계자 비하인드 관련 new
10:12 215 1
영화잡담 정욕 - Normal desire new
10:10 107 1
영화정보 [원더랜드] 개봉 D-2 수지 배우님 사진 newfile
image
JHP
10:09 272 2
영화정보 [일초 앞, 일초 뒤] 오카다 마사키X키요하라 카야 개봉 축하 인사 영상 new
JHP
10:06 208 0
영화정보 칸 남우주연상 [퍼펙트 데이즈] 메인 포스터 new
10:00 310 3
영화잡담 너는 달밤에 빛나고 재개봉 6.12 newfile
image
profile HG
09:44 193 0
영화잡담 <정욕><찬란한 내일로>이동진 평론가 한줄평&별점 newfile
image
09:38 457 5
영화정보 [극장판 도라에몽 : 진구의 지구 교향곡] 국내 티저 포스터 [2] newfile
image
09:05 355 3
영화잡담 기사) 60년 대종상 최대 위기... “파산에 내분까지, 이대론 개최 어렵다” [9] new
08:53 909 6
영화잡담 박성광 ’감독작 [웅남이] 손익분기점은 넘기긴 했다‘ [3] newfile
image
08:42 1086 5
영화잡담 금지된 장난 무코 시사회 당발이 늦게 나왔네요. new
JHP
08:27 235 3
영화정보 <인사이드 아웃2> 배우 이동욱 더빙판 카메오 출연예정 [1] new
08:06 583 3
김태용 감독 [원더랜드] 손익분기점 정보 [13] new
07:53 1828 17
영화정보 ● 미국 주말 박스오피스 20 (5/31~6/2) The Garfield Movie 1위 [2] newfile
image
07:20 412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