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ojima_Hideo/status/1788857488500289620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목격! MAD(광기)를 가볍게 넘어서 FURY(분노)도 넘어선 이번 작품은 MAX(최고의 걸작)다! 16살 때 처음으로 시리즈 1편을 본 후로 지금까지 몇번이고 조지 밀러 감독에게 삶을 구원받고 용기를 얻고 삶의 방식을 바꿔왔으며 60살이 되어서도 새로운 자극과 에너지를 받고 있다. 그는 나의 신이고, 그가 말하는 SAGA(영웅 전설)는 나에게 있어 '바이블'이다.
<메탈 기어 솔리드> <데스 스트랜딩>을 제작한 코지마 히데오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