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안 볼까 하다가 그냥 어제가서 보고 왔습니다.
3편보다는 4편이 확실히 좋은데 너무 웃기려는게 눈에 보여서 좀 애매 했습니다.
하지만 범죄도시는 다른거 없거든요. 마동석님 주먹으로 관객들 스트레스가 풀리면 되고 약간의 코믹
이건 있어서 이번편도 무난히 천만은 갈듯 합니다.
이번건 김무열님 때문에 보러간것도 있는데 솔직히 비슷하게 나온다면 5편은 모르겠네요.
추가로 씨네큐 신도림 담당자분은 시간될때 음료수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여긴 먹을때마다 탄산이 왜 이렇게 없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