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3521?sid=102
메가박스가 새벽 시간대 고객에게 황당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문자는 고객 수십만~수백만명에게 발송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메가박스는 14일 오전 2시께 고객에게 ‘애플리케이션(앱) 알림을 켜달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무더기로 발송했다. 모바일 앱에서 푸시 알림이 꺼져있는 경우 이벤트와 할인 쿠폰 등이 전달되지 않아 알림을 켜달라는 의미다.
아까 관련글이 몇개 올라왔었는데..
언론 기사로도 나왔네요.
새벽 2시쯤 문자 메시지가 무더기로 발송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