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인하고 징그러운걸 잘 못봅니다..
그래서 미드소마도 안봤고
쏘우랑 스파이럴은 말할것도 없고..
오컬트물도 큰맘막고 보긴하는데
예전에 성동일씨 나왔던 귀신 이라는 영화도 덜덜떨면서 봤었거든요..
이번에 천만 넘은 파묘도 안무섭다고 해서 봤는데 저에게는 좀 무서웠었던 기억이..
이런 쫄보가 봐도 무난한정도 인가요 아니면.. 걸러야될까요 ?
깜짝 놀래키는건 최고로 싫어합니다 ..
3.21.93.126
3.21.9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