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인하고 징그러운걸 잘 못봅니다..
그래서 미드소마도 안봤고
쏘우랑 스파이럴은 말할것도 없고..
오컬트물도 큰맘막고 보긴하는데
예전에 성동일씨 나왔던 귀신 이라는 영화도 덜덜떨면서 봤었거든요..
이번에 천만 넘은 파묘도 안무섭다고 해서 봤는데 저에게는 좀 무서웠었던 기억이..
이런 쫄보가 봐도 무난한정도 인가요 아니면.. 걸러야될까요 ?
깜짝 놀래키는건 최고로 싫어합니다 ..
제가 잔인하고 징그러운걸 잘 못봅니다..
그래서 미드소마도 안봤고
쏘우랑 스파이럴은 말할것도 없고..
오컬트물도 큰맘막고 보긴하는데
예전에 성동일씨 나왔던 귀신 이라는 영화도 덜덜떨면서 봤었거든요..
이번에 천만 넘은 파묘도 안무섭다고 해서 봤는데 저에게는 좀 무서웠었던 기억이..
이런 쫄보가 봐도 무난한정도 인가요 아니면.. 걸러야될까요 ?
깜짝 놀래키는건 최고로 싫어합니다 ..
징그러운 거 잘 못보시면 그냥 패스하시는게 나으실 듯도 합니다.
중간에 한번 좀 징그러운 장면 나오고 마지막에도 아무래도 좀 그런 장면도 나오다보니
그런 걸 워낙 싫어하시는 분이시면 안보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런 장면 싫어하시는데 1시간 좀 넘어서 그냥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