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숙취와 함께 깨어나 보니 낯선 원룸 안.
그간 지독한 벽간소음으로 나를 환장하게 만든 옆집 404호다.
그럼, 여기 죽어 있는 사람이 집주인?
그리고 범인은 나…난가???!
영화정보
2022.10.23 23:23
옆집사람 20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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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698779
지독한 숙취와 함께 깨어나 보니 낯선 원룸 안.
그간 지독한 벽간소음으로 나를 환장하게 만든 옆집 404호다.
그럼, 여기 죽어 있는 사람이 집주인?
그리고 범인은 나…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