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 관객수가 참 아쉽네요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무코 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영화라 쉽지 않겠구나 싶긴 했습니다🥲

시사회 규모만 좀 적었으면 1-2만 명은 더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ㅜㅋㅋㅋ

시사회를 너무 일찍한 탓도 있죠

저도 너무 재밌게 봤지만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구요. 월드와이드 흥행을 보니 딱히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역대급 대규모 시사회 마케팅 결과는 대폭망ㅜㅜ
시사회 굿즈에 팝콘까지 무슨 생각으로 뿌린건지..
그 돈으로 그녀가 죽었다처럼 차라리 쿠폰 프로모션을 했으면 이보다는 나았을거 같습니다ㅜㅜ

흥행할 영화는 아니었지요. ㅎㅎ

저도 너무 재밌게봤는데 흥행 아쉽네요

저도 넘넘 재미있었어요. 시사회 당첨된 거 못 가게 되어 지인 주고 아주 뒤늦게 봤는데 한 번 더 보고 싶더라구요~

정말재밌었는데
아쉽네요..

범죄도시4 없었어도 흥행은 어려웠을거 같아요. 시사회로 봤는데 별로 였어요...

해외에서도 그닥 흥행한 작품은 아니라..

저도 제 마음에 오랜만에 쏙 드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동네는 이번주에 내려갔어요ㅠㅠ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상영관이 없네요ㅠㅠㅠ

저도 꽤 재밌게 봤어요ㅎㅎ 이렇게 호불호 갈릴줄 몰랐는데... 어떤게 더 보편적인 취향인지 제가 잘 파악은 못하나봐요ㅋㅋㅠ

해외에서도 흥행 실패해서 조기 종영 수순이라고 하네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 내용은 취향 좀 타도 액션씬들은 스턴트 다양하게 보여주고 좋아서 그래도 관객 좀더 들지 않을까했는데 넘 빨리 내려가서 아쉽긴 하더라고요~

전 유치해서 그정도 관객수도 과분했다 생각해요

올 해 본 가장 즐겁고 개운한 영화긴 했는데 흥행할 만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범도랑개봉한영화는 이래서 참 속편할듯
영화내적으로문제있는데 범도탓을할수있으니..

아맥으로실관람했지만... 망할만해서 망한거라봅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해외도 썩좋지않죠... 예고편과 본편비교하면 사실 예고편이사기임...

저도 취향에 맞아서 2회차 했는데 아쉽네요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