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의 어머니로 나왔던 분이
하도 안야 테일러 조이와 닮아서
안야 테일러 조이가 분장하고 나온건가 아닌가 싶었는데
다른 분이군요 ^^;
이분 연기 저는 괜찮았어요
이번 퓨리오사 영화는 저는 불호였지만
초반은 좋았었는데
그건 이 어머니 배우와 퓨리오사 아역이
초반 극을 이끌어가는 힘이 좋아서 였습니다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과 포기하지 않고
강한적들에게 항복하지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초반 분위기가 끝까지 갔더라면
왠지 퓨리오사가 호였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ㅜㅜ
근데 요번 영화는
안야 테일러 조이 어머니는
안야 테일러 조이 닮고
안야 테일러 조이 아역도
안야 테일러 조이 빼다 닮아서
많이 신경쓴거 같고 신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