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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부분에서 나무와 한몸이된 남자가 혹시

디멘투스 인건가요?

제가 이해한게 맞은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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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장미의기사 2024.05.22 19:28
    저는 역사학자인가? 그랬는데
    제가 잘못 본걸수도 있겠네요
  • @장미의기사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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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쉘부르의우산 2024.05.22 19:42
    ㅋㅋㅋㅋㅋ 아예 잘못 보셨네요
  • @쉘부르의우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미의기사 2024.05.22 19:50
    그런가보네요 ㅋㅋㅋㅋ
  • profile
    깡구깡구 2024.05.22 19:29
    걸쳐놓은분이 아닌가요?
    퓨리오사 어머니에 대한 복수로 똑같이 나무에 걸쳐놓은분....ㅋ
  • @깡구깡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나는멍청이 2024.05.22 20:15
    아니에욤 디멘투스 맞습니당
  • profile
    서래씨 2024.05.22 19:37
    디멘투스죠
  • profile
    나는멍청이 2024.05.22 19:39
    디멘투스 맞아요
  • 클랜시 2024.05.22 20:01

    디멘투스가 아니면 이상한 나레이션이었죠

  • profile
    뉑이 2024.05.22 20:02
  • profile
    JJOM 2024.05.22 20:09
    흐름상 디멘투스가 맞는데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저도 헷갈렸네요 😅
  • 청코코누코코 2024.05.22 20:18
    걸쳐도 놓고 자연과 일체화도 시켜놓고 살려놓고 옆에두는 복수를 ...
  • profile
    하빈 2024.05.22 20:22
    디멘투스죠.
    나무에 양분 쪽쪽 빨리면서 숨만 겨우 붙어사는...
    죽이는 것보다 더한 형벌인 듯요.
  • profile
    엘친자 2024.05.22 20:38
    그냥 총으로 죽이기엔 부족했는데, 마음에 드는 복수였네요. 디멘투스 맞아요!!
  • profile
    자연형인간 2024.05.22 21:34
    디멘투스 맞아 보여요
    1. 뒤통수에 총을 쏠려는 대신 인형과 함께 밀쳐 넘어트림(사살을 했다면 혈은 효과가 나왔을것)
    2. 사슬로 끌려가는 디멘투스 = 남친(?)에 대한 복수
    3. 쉬는길에 나무에 매달린 디멘투스 = 과거 어머니에 대한 복수
    4. 나무에 박혀 이슬만 먹고 사는 디멘투스 = 어릴때 유년기에 대한 복수
    뭐.... 그런거 아닐까요?
    죽이기 직전까지도 '내어릴때랑 어머니랑 친구의 보상을 줘!' 같은 대사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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