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관은 구조가 불편하던지 동선상 멀던지 해서 100에 99는 CGV만 가고 등급 관리도 여기만 하는데 (3사 컨은 대체 어캐들 하시는건지ㄷㄷ)
2월에 바로 5.2만점 채우니까 이벤트 열리면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VIP 점수 젤 잘 퍼주는게 씨집이라 그런가.. ㅋㅋ
VVIP는 SVIP 조기승급도 없으니까 평소 패턴대로 토요일 2영화만 봐야겠어요
그래서 칠성동 대구 9~10관은 언제 열건데..
다른 영화관은 구조가 불편하던지 동선상 멀던지 해서 100에 99는 CGV만 가고 등급 관리도 여기만 하는데 (3사 컨은 대체 어캐들 하시는건지ㄷㄷ)
2월에 바로 5.2만점 채우니까 이벤트 열리면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VIP 점수 젤 잘 퍼주는게 씨집이라 그런가.. ㅋㅋ
VVIP는 SVIP 조기승급도 없으니까 평소 패턴대로 토요일 2영화만 봐야겠어요
그래서 칠성동 대구 9~10관은 언제 열건데..
승급포인트 잉여되면 다른 계정 파는게 낫더라고요~ 저도 주계정 쌓다가 약 1년 후에 승급포인트 잉여된 것을 깨달아서 부계정 파서 어느덧 두 계정 다 vvip더라고요 ㅋㅋㅋ 이변이 없다면 주계정은 내년 1월에, 부계정은 내후년 1월에 svip 달 예정이에요.. ^^; (테넷 용아맥 때 총알 모자라서(당시 1일 6회 제한) 새로 팠던 삼계정은 이번 달에 vvip 달았네요 ㅎ)
단점은 관리해야 할 계정이 많아지면 로그인-로그아웃을 하면서 입장알림도 비활성화 되고(로그아웃 되면 설정 해놔도 풀리던데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ㅡㅡ;;), 어디에 뭘 예매했는지 일일히 확인해줘야 해서 복잡하더라고요..
늦었다고 생각 했을 때라도 미리 부계정 파서 모으세요!!
저보고 위안삼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