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시사회도 진행한 것 같은데
다녀오신 분이나 최근에 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소감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 굿패로 예매하긴 했는데 정보도 부족하고 좀 무리해서 봐야하는 일정이라 고민돼서요
줄거리나 예고편 보면 다큐 같기도 로드무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얼마 전에 시사회도 진행한 것 같은데
다녀오신 분이나 최근에 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소감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 굿패로 예매하긴 했는데 정보도 부족하고 좀 무리해서 봐야하는 일정이라 고민돼서요
줄거리나 예고편 보면 다큐 같기도 로드무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네이버 관람평에 OST가 없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많이 정적인가 봅니당
여행을 떠나면서 과거에 함께했던 사람들 여행하면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과거의 자신과 낯선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볼 수 있었어요!
엄청 잔잔하고 정적이고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