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 성적이 234,774명이었던 소울메이트.
이 영화 개봉할때는 제작비정보등이 공개 안됐는데 지금 찾아보니 손익분기점 125만이네요..
제작비 회수를 위해 뭐라도 하고 싶을테니 재개봉 원할만 합니다.
요즘 재개봉성적이 원개봉성적을 넘는 경우가 있다보니
NEW도 물들어올 때 노를 젓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영화잡담
2024.05.24 18:07
소울메이트는 진짜 재개봉 원할만 하네요.
muko.kr/70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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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개봉때 제기억으론 특전도 많이 뿌렸었는데 재개봉하면서 특전뿌림 팬들 사이에서 더 대란날듯요 -
감독님이나 제작사, 배급사에서 작품에 애정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작년 극장에 걸려있을 때 관객이 많이 찾지 않는 와중에도 무대인사나 GV같은 행사도 꾸준히 해주고 팝업스토어나 메이킹 다이어리 등등 이벤트도 많이 하더라구요. 이제 전소니 배우나 변우석 배우 떡상했으니 작품이 재조명 받기를 바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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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얼굴도 마케팅 전략 중하나이지만 이건 잘 만든 영화가 묻힌게 아니었어요.. -
@ThanksGuys님에게 보내는 답글영화가 그닥 별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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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괜찮았는데 원개봉때 관객수 진짜 눈물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