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대기공간을 점점 줄이네요.
캠핑의자도 전부 사라졌고, 주말 같이 사람 많을때는
스벅도 만석이라 영화간 대기 할때는 약간 고역입니다.
뭔가 점점 휑해지는 느낌입니다.
요즘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대기공간을 점점 줄이네요.
캠핑의자도 전부 사라졌고, 주말 같이 사람 많을때는
스벅도 만석이라 영화간 대기 할때는 약간 고역입니다.
뭔가 점점 휑해지는 느낌입니다.
요즘 극장들이 대기 공간 줄이고 의자나 쉴 수 있는 공간을 줄이는거 같더라고요.. 코메박도 대기공간 줄이고 테이블도 치웠다던데 용산도 체감은 안되었지만 줄이고 있나 보군요.. 용아몰 씨집이랑 같은 층에 있는 스벅도 테이블 치운지 좀 되었던데 말이죠.. 이러다 나중에 7층 계단도 없애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오랜 시간동안 있을까봐 회전되도록 하려고 줄이는 걸까요??
계단말고는 앉을때가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