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영화사 도호가 자회사인 도호 스튜디오 명의로 제작사인 드래곤플라이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b63821ffb755b74e5bbbfdd4d175cabd47200d6
해당 제작사는 <분노>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스파이의 아내> <트루 마더스> <드라이브 마이 카> 등 다수 일본 영화의 제작에 참여했고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일본 측 촬영과 <날씨의 아이> 캐스팅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