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렵게 구했는데
뭔 같잖치도 않은 드라마때문에 극장이 개판이네요..
입장해야 되는데 통제하나도 안돼서 상영관 입구를 길막하지 않나..
영화 초반부부터 밖의 소란스런 비명이랑 소리침이 다 타넘고 들어오지 않나..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냥 참으면서 봤습니다..
이딴 행사를 기획하고 제대로 통제도 못한 CJ가 너무 밉네요.
진짜 어렵게 구했는데
뭔 같잖치도 않은 드라마때문에 극장이 개판이네요..
입장해야 되는데 통제하나도 안돼서 상영관 입구를 길막하지 않나..
영화 초반부부터 밖의 소란스런 비명이랑 소리침이 다 타넘고 들어오지 않나..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냥 참으면서 봤습니다..
이딴 행사를 기획하고 제대로 통제도 못한 CJ가 너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