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후 박평식 최초의 만점(9점) 영화'
일반인들에겐 엔드게임, 다크 나이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같은 걸작을 7점만 준 평론가로서 기억될텐데 1점도 아닌 2점이나 많은 작품이 나왔으니 호기심이 없을리가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저도 같은 이유로 본 영화가 있었습니다. 액트 오브 킬링이었고요.
'12년 후 박평식 최초의 만점(9점) 영화'
일반인들에겐 엔드게임, 다크 나이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같은 걸작을 7점만 준 평론가로서 기억될텐데 1점도 아닌 2점이나 많은 작품이 나왔으니 호기심이 없을리가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저도 같은 이유로 본 영화가 있었습니다. 액트 오브 킬링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