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푸바오가 된 느낌이네요
동물원을 모티브로 따온 영화 같아요
샤말란 감독은 항상 참신한 소재로 이목을 먼저 끌고
막상 보면 연출, 특히 개연성이 못 따라가는 느낌인데
이번에 딸이 연출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리버스 푸바오가 된 느낌이네요
동물원을 모티브로 따온 영화 같아요
샤말란 감독은 항상 참신한 소재로 이목을 먼저 끌고
막상 보면 연출, 특히 개연성이 못 따라가는 느낌인데
이번에 딸이 연출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