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를 시작한 이후로 선착순 이벤트라는 걸 알게 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항상 CGV만 가서, 처음에는 스피드 쿠폰이랑 서프라이즈 쿠폰만 사용했었어요.
여태까지의 경험상으로는 스피드 쿠폰 같은 경우에는 시간만 안 까먹으면 성공할 수 있는 수준이고, 서프라이즈 쿠폰도 5000장 이상이면 시간만 맞춰도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성공 경험이 쌓이다 보니 메가박스의 빵원티켓과 롯데시네마의 무비싸다구도 도전하게 되었는데, 서버 랙이 너무 심해서 그런지 얘네들은 성공한 적이 없네요.
원래 저 두 극장은 CGV에 비해 난이도가 어려운 편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성공할 수 있는 별다른 팁이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