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8609
기사 내용에는 없지만 분위기로선...
현재 유통, 건설, 극장, 개인 모두 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지금 당장에야 계약 된 부분은 어쩔이지만
기사로 서서히 나오는거 보니 앞으로 영화관 산업이 대폭 축소되지 않는다고 가정을 하면...
지금 현재로는 메박이 스타필드와 현대 아울렛등에 입점이 되어있죠 현대를 제외한 신세계는 이제부터 C
GV와 계약을 하겠다 싶습니다. 만약 이런 분위기로 흘러간다면 메박 참 입지가 좁아 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