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간 러닝타임 중 세시간 가까이 개나줘버린 자막 싱크, 중간엔 아예 영자막만 깔고 한자막은 날려먹지를 않나 영화가 좋아서 더 열받네요 ㅋㅋ 어느 시점부턴 그냥 5천원 내고 봤으니 체념해야지 하고 말았습니다.
영화잡담
2024.06.06 18:30
서아시 유랑극단 최악의 상영이었네요.
muko.kr/716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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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극단 재밌죠 ㅠ 지난 상영 때는 네시간 내내 떠드는 무리들 때문에 관크 장난아니었습니다😇😇😇 -
@lizzy님에게 보내는 답글
어떤 커플 무리라 그러던데요;; 보통 그런 관크는 없는 곳인데 욕보셨네요.. -
@lizzy님에게 보내는 답글지난 상영 자막 문제 없었나요? 오늘 첨에 뭐 먹지 말란 공지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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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탱고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 영자막 봤어서 크게 불편한거 몰랐는데 오늘은 싱크가 아예 나갔나 보네요 이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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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막은 있는데 한글 자막이 없는 건 예전꺼 자막 가져다 썼다는 건데 그래도 이번 dcp로 처음 상영하는 것도 아닌데 4시간 중에 3시간이 싱크 안 맞았다는 건 좀 그러네요. -
영어되는 사람들은 영자막을 보면 되지만 그게 안되면 좀 힘들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