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현재까지 관개수
한국은 34,469,481명
외국은 18,285,920명
이렇게 보니 파묘와 범죄도시 4가 열일이 아니라 백일 했다 싶네요 만약 이 2작품 흥행 하지 않았다면...??
흥행은 알수 없는 영역이지만 없다면 대략 현재까지 외국 관객수랑 크게 차이 없는 정도이죠
작년 총관객수 125,136,261명인데...
천만영화 제외하고 그 아래 관객수 200만 이상 관객수 작품 보니 웡카 하나뿐이고 100만~199만 작품이
작년작 누적관객 서봄, 노량 제외하면 순수 2024년 개봉작 8작품 정도이네요 그외는 50만 이하 작품들...
작품마다 대중픽이 참 아쉬운데 이런 분위기 공감이 가기도 하고요 영화 메니아 아니라면 볼만한 작품이
없습니다... 현재 6월 현재일까지 대한민국 전체 인구수 1인당 관람횟수는 1.03정도 되네요
대중들이 영화관 참 안가는게 숫자로도 보이고 극장가도 체감이 되고... 관람료도 그대로 동결하면 매년
부메랑 값이 좀 아프게 다가올테고요 작년 보다 나아진 관객수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8천만 필요하
죠 그동안은 관람료 인상을 해서 채워 넣고 했는데 현재 분위기는 그게 아니죠...
만약 CJ CGV 영화관이 잘 못되면 CJ 입장에선 어금니 나가리 되는거라 매순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데
그외 나머지 메박과 롯시도 마찬가지고요 물린게 너무 많아서 고개가 절로 절래 절래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