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굿즈 받을때도 느꼈는데
어제도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같은 남자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이나 같은 느낌을 받으니 명씨네는 이제 안 가고 싶긴 하네요.
몇개 없는 아트관이지만 ㅠ.ㅠ
지난번에 굿즈 받을때도 느꼈는데
어제도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같은 남자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이나 같은 느낌을 받으니 명씨네는 이제 안 가고 싶긴 하네요.
몇개 없는 아트관이지만 ㅠ.ㅠ
개인적으론 저도 당해서 그런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상황봐서 신흥역 롯데시네마는 직원한테 엔딩크래딧 보는데 왜 눈치주는지 물어보려합니다. 그나마 CGV 야탑점 여직원은 친절하더군요. CGV 송파와 성남모란은 진짜 여자직원 싸가지 없더군요.
우선 위추드립니다. 보통 극장이 하루아침에 안바뀝니다. 명씨네도 친절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계속 친절하던 극장도 어느시점에 이상한 매니저가 들어와서 "우리한테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지않는 고객은 신경쓰지 마라!" 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해당극장 모든 직원들이 불친절 해지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Cgv 명씨네 그리고 롯시은평 두곳을 3년정도 자주갔었고, 명씨네는 3월에 로봇드림 굿즈 받으면서 롯시은평은 5월에 하이큐 이 후로 굿즈 받으면서 너무 불친절하고 어이가없는 일들을 많이 겪고있어서 두 극장은 최근 방문안하고 있습니다. 명씨네는 여매니저 남직원이 문제인 듯 하고 롯시은평은 남매니저 여직원들이 문제인 듯 한데, 계속 해당극장에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극장 자생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지 않으면 당분간은 계속 반복될 듯 합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CGV 오리 남직원들도 불친절하던데.... 롯데시네마 성남중앙(신흥역)은 엔딩크레딧 볼때 은근 눈치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