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는 본적도 없는데
맨날 스포당하네요
"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맨날 스포당함
오늘도 이 드립 라디오에서 들음;;
수십번은 들은듯
영화잡담
2024.06.09 17:35
(스포) 악마를 보았다는 본적도 없는데
muko.kr/7195856
장미의기사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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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중요한 대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인티제전략가님에게 보내는 답글
영화를 안봐서 딱히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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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스포인지.. -
@lamourfou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는 사실 모릅니다 영화를 안봐서 ^^;
영화속 대사면 스포긴 하지 않나요 -
@장미의기사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사도 대사 나름이죠. 스포의 범위가 하도 주관적이고 광의적으로 바뀌어서 뭐만 말하면 다 스포라고 하는 시대긴 하지만 참 피곤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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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 갑은 내가 니 애비다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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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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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는 딱히 스포가 중요하지 않은 영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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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볼시간이없어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목이 깨림직해서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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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항상 중간까지만 보고 끝까지 못본 작품이에요 다시한번 집중하고 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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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대사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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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한국 제일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