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계약을 파이널 디렉터스컷으로 했고 모든 편집권한 보장받은채로 11월 최종 편집본 넘김 "
" 워너쪽 담당자들 모두 젠틀한 사람들이고 관련 기사들은 전부 오보 "
" 현재는 미키17 다음작인 애니메이션 영화 작업중이고 곧 미키17 홍보도 시작할 예정 "
오늘 서아시 gv 중 봉감독님 발언들입니다
" 애초에 계약을 파이널 디렉터스컷으로 했고 모든 편집권한 보장받은채로 11월 최종 편집본 넘김 "
" 워너쪽 담당자들 모두 젠틀한 사람들이고 관련 기사들은 전부 오보 "
" 현재는 미키17 다음작인 애니메이션 영화 작업중이고 곧 미키17 홍보도 시작할 예정 "
오늘 서아시 gv 중 봉감독님 발언들입니다
그래도 개봉을 내년 1월까 미룬 건 좀 깨름직하네요. 올 해 워너 브라더스 라인업이 꽉 차있긴 해도 마음만 먹으면 아이맥스 개봉작도 없는 11월 초에 끼워넣을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영화제 시즌을 다 빗겨가는 때로 개봉을..
그 때는 코로나 때여서 시상식이 4월 말로 연기됐었고 덕분에 2월에 개봉한 <유다와 블랙 메시아>도 후보에 많이 올랐죠. 보통은 12/31까지 정해진 기간 만큼 극장에 정식으로 걸어야합니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초연하고 해외 영화제 돌 수는 있지만 제한 개봉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현재 <미키 17>은 2025년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자격이 안 됩니다. 공식 출품 자격을 보세요. https://www.oscars.org/news/awards-rules-and-campaign-promotional-regulations-approved-97th-oscar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