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 찬란에서 번역해 직접 올린 숏츠인데 손을 덜덜 떠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한 행보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보는 이 수상 소감은 다시금 영화를 되새김질 하게 만드네요.
비인간화의 그 의미는 어디까지고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입사 찬란에서 번역해 직접 올린 숏츠인데 손을 덜덜 떠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한 행보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보는 이 수상 소감은 다시금 영화를 되새김질 하게 만드네요.
비인간화의 그 의미는 어디까지고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헐리웃이 꽤 유대계 입김이 강한데다 프로듀서인가 하는분이 꽤 강성 시오니스트라고 하는 모양이라, 자기의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할때나 저런 지켜보는 사람 앞에서 하기 꽤 어려운 소감이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