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20542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개봉일부터 계속 예매했다 취소했다 반복중입니다 토요일도 예매하고 봐야겠다 했는데 발걸음이 안떨어져서 일요일로 예매하고 일요일도 오늘로 미루고 결국은 오늘도 취소했네요 영화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진짜 안보러 가지네요 이정도면 안보는게 맞겠죠??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청코코누코코 2024.06.10 18:57
    전 어렵게 잡은 빵티도 그냥 나눔했습니다. 너튜브 찾아보고 했는데 재미있게 봤다는 분들도 종종 계시지만 왠지 가서 보고 피곤한데 괜히 왔.. 하고 후회할 거 같아서요 🫢
  • @청코코누코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염도식성류역 2024.06.10 19:00
    저도 빵티잡은게 있었는데 취소했습니다 공짜인데도 안가지네요
  • @염도식성류역님에게 보내는 답글
    청코코누코코 2024.06.10 19:01
    저도 잡을 때는 볼까 했는데 땡기질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 profile
    내꼬답 2024.06.10 19:01
    이게 영화도 의지대로 안되는게 있는것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설계자가 그렇습니다.
    무료관람기회가 와도 도통 발길이 가지않게되더라고요.
  • @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
    염도식성류역 2024.06.10 19:07
    설계자는 영화의 절반 이상을 푹 잔거 같습니다 절반 이상을 날렸지만 영화내용이 하나도 궁금하질 않았습니다
  • profile
    카카오 2024.06.10 19:04

    저도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고요.. 첫날 스쿠랑 싸다구 예매해둔게 있어서 TTT랑 아카는 받긴 받았는데 이후에 시간내서 보려고하니 평들이 너무 안좋아서 굳이 싶기도 하네요..
    같이 거론되고 있는 설계자는 결말 부분 빼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서(0원 싸다구로 보고 아카도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원더랜드도 봐볼만 하지 않을까 싶지만 결국엔 개봉주에 보지 않고 넘어가게 되서 돌아오는 주차에는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몇달 전에 개봉했던 데드맨도 평이 안좋아서 포스터만 받고 실관람은 안하고 패스(지금까지도 보지 않은..) 한 적이 있었는데 설계자처럼 도전을 할지 데드맨처럼 그냥 포기를 할지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

    어떻게 보면 그냥 정보 없을 때 보는게 나을 때도 있는게 평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왠지 모르게 보는게 꺼려질 수도 있고, 그냥저냥일 때 보면 평작이라도 될게 기대가 커진 상태에서 보면 실망이 커져서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있었다죠.. 뭐, 반대로 아쉽게나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보면 평작이라도 될 수도 있겠지만요 ^^;22

  • @카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염도식성류역 2024.06.10 19:09
    데드맨 안보셔도 무방하긴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 CineReal 2024.06.10 19:20
     일단 영화장르 중 Sf나 A.I관련 주제를 좋아하시면 영화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A.I소재 멜로나 영화 중간중간 중국어가 맘에 안드시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코엑스 2024.06.10 19:23
    보통 고민되는건 안하는게 낫죠 ㅋ
  • 꿈나무 2024.06.10 19:25
    꽁짜인데 시간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예요
  • 큐제 2024.06.10 19:38
    설계자 보다는 낫고. sf 조금 묻힌 근미래 AI를 소재로한 드라마라.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볼만은 해요.
  • profile
    은은 2024.06.10 19:41
    그정도로 고민되면 안보시는게ㅠ
  • profile
    lamourfou 2024.06.10 20:12
    감독과 배우 생각하면 영화가 아무리 구리다고 해도 쿠폰으로 체크는 해봐야 할 거 같은데 바쁘니까 안 보고 싶어져요
  • profile
    W 2024.06.10 20:13
    손 안가는 영화 굳이 보실필요 없습니다. 다른 영화 많아요.
  • 예그리나 2024.06.10 20:15
    기대를 확 접으니 볼만했습니다 ㅎ
  • 카이카이지 2024.06.10 20:59
    딱히 안 보셔도 아쉽지 않으실거에요.
  • Rayan 2024.06.10 21:56
    영화속 AI(영화속가상인물)와 현실인물을 헷갈리지 않으면 그냥저냥 볼만 합니다
    감정몰입으로 구분이 헷갈리는 순간부터 혼란스럽고 생각하다 장면 놓치고 내용이 왜 이러나 싶어질거에요
    상영관 나올때 그냥그러네 화나네 차이는 딱 그거같아요

    전 평이 너무 극으로 갈리길래 뭐가 진실인지 내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본 케이스에요 ㅎㅎ
  • @Rayan님에게 보내는 답글
    마늘은못참지 2024.06.12 06:13
    저도 처음에 일부 장면을 의도치 않게 놓치고는
    좀 헷갈렸었네요.
    어쩌다보니 2~3회차까지 보게 됐는데
    1회차때랑은 다르게 영화가 더 와닿고 좋아졌네요.

    이 영화는 좀 과장해서 포현하면
    시작 부분에 바이리의 대사를 대충 넘기거나 놓치면 영화 반은 놓쳤다고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profile
    장하오 2024.06.10 22:39
    졸작이니ㅜ
  • 무야호 2024.06.11 01:51
    저도 하도 평이 안좋길래 안보려다가 진짜 정 못 보겠으면 중간에 나가자는 마음으로 봤는데 기대를 낮춰서 그런지 볼만 했습니다
    빵티에, 근처 극장에, 시간이 있다면 한 번 보시는것도..
  • 마늘은못참지 2024.06.11 13:56
    저의 경우는 그렇게 고민하다 보면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가급적 보는 편입니다.
    원더랜드 혹평이 많긴 하지만 저는 괜찮게 봤네요... 안 보는게 낫다.. 그 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후회가 되는건 코코 돌비랑 월E 굿즈가 이뻐서 관람 고민중에
    일정이랑 시간이 애매하게 안 맞아 미루다가 후회하네요;
  • 루씨네 2024.06.11 14:58
    전 괜찮게 봤고 극장에 있을 때 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이 정도로 고민이시면 안 보시는 게 나을 거 같네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314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9653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1000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9518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4434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384 169
더보기
칼럼 <퓨리오사와 소통> 힐라스와 마주보는 과수원길 (5챕터별 액션 시퀀스와 통신보안 / 스포) updatefile Nashira 06:11 211 2
칼럼 [파묘] 영화 속 음양오행 해석-2 (동티와 역사의 파동, 불과 쇠의 <엘리멘탈>/스포) [2] file Nashira 2024.04.19 4249 9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7619 18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29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89832 130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8] update 무코할결심 17:03 2205 28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084 8
쏘핫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2022.08.17 469518 148
쏘핫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image
profile Bob
2022.09.18 389653 133
쏘핫 메박 이시아서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났네요 [29] file
image
2023.12.21 6185 123
쏘핫 개그맨 박성광 영화에 한줄평 남긴 평론가 논란.JPG [54] file
image
2023.03.17 8163 112
쏘핫 신작 소식과 함께 [41] file
image
2023.12.31 3722 111
쏘핫 김준수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 예정 [7] file
image
2024.05.14 5022 109
쏘핫 <듄: 파트 2> 글로벌 내한 확정 [39] file
image
2024.01.25 11168 106
쏘핫 8/16(화) 선착순 쿠폰 정리 [55]
2022.08.16 2971 105
쏘핫 레카 때 싸인 훔쳐 가신 여성 분 이거 보시면 쪽지 주세요 [43]
2024.02.23 10019 103
쏘핫 티모시 인기많은건 알겠는데요 [67]
2024.02.22 8100 103
쏘핫 [영화관 길찾기] 용산CGV, 코엑스메가박스, 영등포CGV 가는 법 (+지도) [45] file
image
2023.08.01 7987 98
쏘핫 산책하다가 마블 주연 배우 만날 확률 [31] file
image
2023.08.30 3072 97
쏘핫 최동훈 감독 : 티켓 가격 내려야한다 [36] file
image
2023.03.05 2904 97
쏘핫 이렇게 한국영화 꼬꾸라지는 걸 누굴 탓하리 [10]
2023.03.21 3907 93
쏘핫 역대급 태도였다는 영화 '바비' 마고 로비 내한..jpg (펌) [17] file
image
2023.07.02 3100 92
쏘핫 (스포/극극극불호) 난 강의들으러 온게 아닌데..( 바비 후기) [26]
2023.07.23 2532 91
쏘핫 상호간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11]
2022.11.26 2339 90
쏘핫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 인성은 최고입니다 (경험담) [12] file
image
2023.07.04 5830 88
쏘핫 제가 싸인지 훔쳐갔다고 하신 분 허위사실로 고소하겠습니다 [42] file
image
2024.02.24 11082 85
쏘핫 혼영족 객단가 이야기는 상처긴하네요 [76]
2023.08.14 4188 8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