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요 흥행작이 모두 공개된 이달까지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긴 영화는 ‘시민덕희’와 ‘파묘’, ‘범죄도시4’, 그리고 ‘그녀가 죽었다’가 전부다. 이 가운데 ‘파묘’와 ‘범죄도시4’는 1100만명을 넘겼고, ‘시민덕희’는 170만명, ‘그녀가 죽었다’는 10일까지 114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인 125만명을 향해 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3220?sid=103
기존에 알려진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인데 125만명 이야기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