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다 히데오 감독
J-호러라는 장르에서 최고의 작품들을 연이어 만들어낸 감독일 때가 있었습니다.
링 1편은 그 당시에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고.
여유령도 정말 섬찟한 호러였죠.
검은 물밑에서도 진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스티븐 킹 아류작에 사다코를 섞어서 이런 괴작을 만들다니.....
참 예전에 좋아했던 감독의 현재가 씁슬하네요.
나카다 히데오 감독
J-호러라는 장르에서 최고의 작품들을 연이어 만들어낸 감독일 때가 있었습니다.
링 1편은 그 당시에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고.
여유령도 정말 섬찟한 호러였죠.
검은 물밑에서도 진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스티븐 킹 아류작에 사다코를 섞어서 이런 괴작을 만들다니.....
참 예전에 좋아했던 감독의 현재가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