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마 켄지 감독의 <반지의 제왕 : 로히림의 전쟁>은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약 200년 전의 시간대를 그리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오늘 안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영화는 전설적인 로한의 왕 헬름 헤머핸드의 딸인 헤라를 중심으로 한 서사를 그린다고 합니다.
피터 잭슨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러닝 타임은 약 2시간 반 정도라고 하네요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하고 뉴라인 시네마,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솔라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반지의 제왕 : 로히림의 전쟁>은 북미 12월 13일에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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