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종이책을 선호하는 인간이지만
보관하는건 벌레이슈로 ..
곧장 알라딘이나 당근으로 보내고 예치금 생긴걸루 디브이디나 블루레이사요ㅎㅎ
넷플 웨이브 티빙 디플 쿠플 다구독중이지만 좋아하는작품을 실물로 소장하는건 또다른것같아요
원래 봤던것중 진짜 까다롭게 골라서 사는데
이건 한번도본적없어요.. 세배우가 좋아서 알고만있던건데 네이버평점이 엄청높더라구요
가격도 9천원(원래는 27000)이길래 집어왔습니다ㅎㅎ
서점가기전에 소장목록을 찍고나갑니다
언제만날지 모를 새로운아이를 중복없이 소장하기위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