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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이성민과 이희준 조합이야 뭐 보증수표니까 넘어가고 저는 공승연에게 집중을 했는데 본인의 역할을 아주 잘 해내내요

 

잔혹 코믹극에 오컬트 요소가 찐하게 묻어 있는데 대환장 B급 무비가 취향에 맞으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最初から誰も天に立ってなどいない。君も、僕も、神すらも。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だが、その耐え難い天座の空白も終わる。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これからは… 私が天に立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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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123 2024.06.13 22:27
    핸섬가이즈 재밌었네요. 입소문타면 흥행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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