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의 회고록>은 <메리와 맥스>를 연출했던 에덤 엘리어트 감독의 15년만의 장편 애니메이션 신작으로 1970년대 멜버른의 수줍은 달팽이 수집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는 10월 16일 호주 개봉 예정이고 해외 출시일은 추후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안시 국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의 평도 꽤나 좋은 것으로 보이고 개인적으로 전작을 상당히 인상깊게 봐서 꽤나 기대하고 있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달팽이의 회고록>은 <메리와 맥스>를 연출했던 에덤 엘리어트 감독의 15년만의 장편 애니메이션 신작으로 1970년대 멜버른의 수줍은 달팽이 수집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는 10월 16일 호주 개봉 예정이고 해외 출시일은 추후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안시 국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의 평도 꽤나 좋은 것으로 보이고 개인적으로 전작을 상당히 인상깊게 봐서 꽤나 기대하고 있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