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6815?sid=103
100억 원 아래 제작비로 여름 시장을 노리는 영화가 다수이기도 하다. 공포와 코미디가 결합한 ‘핸섬가이즈’(26일 개봉)는 49억 원, 1999년을 배경으로 한 청춘물 ‘빅토리’(8월 14일 개봉)는 83억 원으로 각각 만들어졌다. 항공사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파일럿’(내달 31일 개봉)은 제작비가 100억 원 미만으로 알려졌다.
[핸섬가이즈]의 제작비는 약 49억원이라고 합니다.
손익분기점은 100만 중반대 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