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도 없고 짧아서 그런가
외계 생명체를 구해주는거란걸 무인으로 알았어요.
전 잡았다 놓친건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다시 왔을 때 안 잡길래 뭐지 했네요.
근데 저 말고도 관에 계신 분들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했대요.
단편이라서 어찌 보면 허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게 광고 영화인 줄도 지금 막 검색하다 알았어요.
대사도 없고 짧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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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다시 왔을 때 안 잡길래 뭐지 했네요.
근데 저 말고도 관에 계신 분들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했대요.
단편이라서 어찌 보면 허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게 광고 영화인 줄도 지금 막 검색하다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