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대와 정보없이.... 그냥 영화표를 싸게 롯데온에서 구해서

 

저는 멜로영화만 보니까))

 

부펴역사에서 걸어놨길래 보러갔다

 

누가나오는지도 모르고....

 

그런데 나가노메이가 나오고 이마다미오가 나와버렸다!!!

 

 

 

 


하지만...거기까지였다

 

 

설정은 진부했고


이야기는 다소 조금 지루했으며

 

뻔하다면 뻔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선호하지않는... 그...극의 구조때문에 

그냥 그랬다....

 

 

심지어 개인적으로 ... 그 OST도 크게 기억에 안남았고...

 

 

일본특유의 찍어누르는 배경음// 짙은색감


눈물을 쥐어짜는 감정선...

 

하나도 없던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그저그랬던 영화로 기억에 남을거같다....

 

 

평점은 2.25 ....ㅠㅠ

common_20240614_1732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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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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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냄비우동 2024.06.14 20:00
    와 저는 1점인데 후하시네요 ㅋㅋㅋㅋ
  • @냄비우동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알콩 2024.06.14 20:29
    이마다 미오 1점
    나가노 메이 1점
    스토리 0.25점 ㅎㅎ??
  • @내알콩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냄비우동 2024.06.14 20:53
    앜ㅋㅋㅋㅋㅋ저는 메이만 1점입니다ㅠㅠ 좀 힘들었어요 보는뎈ㅋㅋㅋ
  • profile
    카카오 2024.06.14 22:49
    아, 이마다 미오가 누구더라 했더니 나행결 여주길래 아! 했는데 '근데 언제 나왔지?' 하며 나무위키 보다가 배역에서 '리코가 누구였지?' 했다가 이내 곧 아~ 했네요 ㅋㅋㅋ 못알아봤어요 ㅋㅋㅋㅠㅠ
    원개봉 때 키타무라와 나가노 보고 본건데 2번 봤다가(굿패로 1번 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2번 봤던 ㅋ) 제스타일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되면서 스아카 받을겸 오랜만에 봤는데 볼만은 했지만 최근에 접했던 여느 일본 멜로맨스 영화들에 비하면 아쉽긴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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