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충격 받았던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보다가 15명 이상이 나가는 것을 살면서 처음봤어요.
영화는 테렌스 멜릭의 송투송이었습니다.
저라도 남아야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으로 앉아있다가, 저도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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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가 15명 이상이 나가는 것을 살면서 처음봤어요.
영화는 테렌스 멜릭의 송투송이었습니다.
저라도 남아야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으로 앉아있다가, 저도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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