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남자주인공이 나온영화를 몇편봤었는데 항상볼때마다 얘는 왜이렇게 기운이없는케릭터만 하지 싶었습니다
이영화에서도 기운없고 말없고 밝지 않은 케릭터였네요
어쩌면 이런연기밖에 못하는거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아 도쿄리벤져스에선 그래도 좀 활기차(?)보이긴했지만 역시나
연기는 비슷하구나 느꼈었네요 그리고 참연기를 못한다고 매번느끼는중입니다
영화는 보는내내 너의췌장을먹고싶어와 내용이 거의똑같다고 생각하면서봤는데 감독이 똑같네요..;;;
자기복제를 똑같은배우를데리고 하고있구나..싶었습니다
그영화는 그래도 재밌게보긴했었네요
여주인공은 살짝 아오이유우 어릴때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지루하지않게는봤지만 추천할영화는아니네요
굳이 보고싶으시다면 너의췌장을먹고싶어를 추천드립니다
가지도 않고 때아닌 감기 몸살로 그냥 포기했습니다
다음주에 포스터 증정 소식 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첫 개봉했을때 극장에서 보고 그 당시에도 그렇게까지 인기 많았던것 같진 않았는데
재개봉 소식이 들려서 놀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