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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profile KevinFeige

영화&뮤지컬&공연 덕후🙋🏻‍♂️

 

좋은 작품 얘기, 추천 많이 나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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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2024 2024.06.16 00:33
    무슨 욕을 먹고 무슨 가치를 떨어뜨리나요ㅠㅠ 흥행 영화에 상영 횟수를 어느정도까지 줄여야 만족하실련지 궁금하네요 당장 동시개봉해서 직격타 입은 영화도 안 보이고 2위인 퓨리오사도 개봉한지 좀 된 영화에 관객수도 저조한데 왜 매번 좌점율에 독점이다 뭐다만 따지고 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best 화룡정점 2024.06.16 01:29
    인기가 많은 시리즈물의 속편 같은 경우는 입소문으로 역주행하고 오래오래 흥행하는 추이가 불가능합니다.. 인기가 많기 때문에 다들 개봉 첫주에 빨리 보고 싶어서 몰리기 때문이죠.. 낫투데이님께서 말씀하신 진짜 흥행, 가짜 흥행으로 구별 짓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 profile
    best 깔롱상햐 2024.06.16 00:06
    인사이드 아웃 77만 명 실화입니까? ㄷㄷㄷ
  • 뿌리 2024.06.16 00:03
    인사이드아웃 화력 좋네요
  • 영화세상 2024.06.16 00:04
    엄청나네요
    모처럼 보는 주말 흥행 수치네요~
  • profile
    best 깔롱상햐 2024.06.16 00:06
    인사이드 아웃 77만 명 실화입니까? ㄷㄷㄷ
  • profile
    놀이공원 2024.06.16 00:09
    내일 200만 갈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profile
    OvO 2024.06.16 00:11
    평일 3일치를 토요일 하루만에 채우네요 화력 무섭군요
  • Trequartista 2024.06.16 00:13
    크.. 77만명 이상^^
  • profile
    하빈 2024.06.16 00:14
    백만 돌파했다기에 오늘 얼마나 봤으려나 궁금했는데 77만명이라니...엄청나네요!😳
  •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0:14

    첫주 200만은 거의 확실한 듯 싶네요.
    그런데.... 범도4도 그렇고 이렇게 싹쓸이 안해도 흥행할 영화들을
    싹쓸이해서 욕을 먹고 그 가치를 떨어뜨리는지 참 안타깝네요...
    전편이나 엘리멘탈보다 3배나 되는 좌점율에 이들 애니보다 빠른 흥행....
    이런 홍보문구가 도데체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거의 80%에 육박한 흉악한 겨울왕국2는 그래도 160만이라도 찍었지....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best 2024 2024.06.16 00:33
    무슨 욕을 먹고 무슨 가치를 떨어뜨리나요ㅠㅠ 흥행 영화에 상영 횟수를 어느정도까지 줄여야 만족하실련지 궁금하네요 당장 동시개봉해서 직격타 입은 영화도 안 보이고 2위인 퓨리오사도 개봉한지 좀 된 영화에 관객수도 저조한데 왜 매번 좌점율에 독점이다 뭐다만 따지고 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1:08
    저는 기본적으로 착한 독점 용납될 싹쓸이는 없다는 신념입니다.
    저는 싹쓸이로 초반 쓸어담고 두세주 후에 훅떨어지는 것보다
    인사이드 아웃 전편이 그랬고 작년 엘리멘탈이 그랬듯
    입소문으로 역주행하고 오래오래 흥행하는게 진짜 흥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도시4 마냥 아머어마한 싹쓸이로 첫주 이백만 삼백만 찍는 것보다
    서울의 봄이나 파묘처람 비수기에 싹쓸이 안하고도
    정말 입소문과 관객들 선택으로 흥행하는게 진짜 흥행이라고 봅니다.
    오늘 무코만 해도 하루종일 인사이드 아웃 2 때문에 볼 영화가 없다 이런 글만 수없이 올라왔는데
    이런게 듣지 않아도 먹지않아도 될 욕이고 마치 싹쓸이 때문에 흥행한 것처럼 치부되는게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는 겁니다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Tom123 2024.06.16 01:13
    맞는 이야기네요. 이런식의 독점은 진짜 아니네요.
  • @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1:18
    9년 전 인사이드 아웃 첫 토요일 좌점율이 겨우 18% 밖에 안됐는데 좌판율은 무려 58%였습니다.
    그런데 2편은 어제 좌점율이 자그마치 72%나 되는데 좌판율은 36%에 불과합니다.
    좌점율 한 50% 정도만 됐어도 싹쓸이라 욕도 안먹고 비슷한 관객수에 좌판율은 4~50%까지 갔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게 안타까운 겁니다.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1:22
    왜 안타깝나요? 잘팔리는 상품 주메뉴로 판매하는게 이치 아닌가요? 오히려 강제로 잘팔리는 상품을 안팔면 그가게에 손님 떨어집니다 영화관이 북적이려면 잘만들어서 잘팔리는영화 많이 파는게 맞죠
  • @부라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1:31

    이런걸 자본주의의 실패라고 경제학 원론에 나오죠.
    이런 독점현상이 당연한 거라면 우리사회에 빈익빈 부익부,
    소수의 부자들이 부를 독점하는 것들도 자본주의 논리상 당연한거고 아무 문제 없는 것이겠죠?
    거창하게 예를 들지 않아도... 영화로만 따져도 소위 업자들이 굿즈 싹쓸이하고 무대인사 플미 붙여서 파는 것들 역시 아무 문제 없겠네요.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1:39
    갑자기 플미얘기는 왜 나오나요?
    오히려 잘나가는 영화 자리없으면 플미붙지않나요? 못만들어서 안팔리는 영화 걸어둔다고 사람들이 볼까요? 그게 또 그 영화를 위한 길인가요? 영화의 퀄리티를 높히고 계속해서 극장을 찾게하려면 경쟁력있는 영화들이 계속 나오고 흥행몰이를 하는 영화가 계속나와야 지속해서 발전하지 않을까요?
  • @부라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1:51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그게 진짜 경쟁일까요?
    그 영화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시작부터 전체 좌석의 2/3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그게 경쟁일까요?
    그럼 소위 금수저는 계속 금수저고 흙수저는 계속 흙수저인 것도 당연하겠네요?
    싹쓸이가 경쟁력 있는 영화들의 제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구요? ㅎㅎ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1:56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오늘 인사이드 아웃2 좌석점유율을 다른영화로 배정했을때 오늘 전체 관람객수가 올랐을까요? 내렸을까요?
    좌석을 다점해서 영화가 잘나가는게 아니라 영화가 잘나가니까 좌석이 다점되는겁니다.

    전제부터 틀렸어요
  • @부라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2:01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시죠
    인사이드 아웃 2 좌점율이 이정도 아니었으면 좌판율은 그대로라 관객수가 이정도 안나왔을까요?
    이런 싹쓸이를 안했어도 좌판율이 올라가서 충분히 비슷한 관객수가 나왔을텐데
    쓸데없이 시간표만 많이 잡아놔서 괜히 싹쓸이니 뭐니 이런 소리를 듣게 되서 그게 안타깝다는 소리입니다~!!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2:08
    예?.. 당연히 관객수가 이정도 안나왔겠죠? 그걸 염두해두고 극장가는 좌석수를 늘리는거죠 무엇보다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인데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1:43
    논점을 벗어나다 못해 물타기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극장좌판율얘기하다 갑자기 업자 굿즈 싹쓸이 얘기로 넘어가나요 굿즈 싹쓸이 무대인사 플미 문제죠 왜? 독점해서 비싸게 팔아먹고 생산성 1도없는 행위로 돈벌이 하니깐요, 좌판율하고 업자하고 왜 동일선상에 두는거죠?
  • @부라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6.16 01:54

    자꾸 자본주의 경제 이론을 들먹여서 꺼낸 말일 뿐입니다.
    업자들 행태도 자본주의 경제 이론 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으니까....
    지돈 지능력으로 좌석을 굿즈를 다 사들이고 챙기고 그걸 팔든 말든 지들 맘이고
    플미를 얼마를 붙이든 그걸 사는 수요가 있고.... 자본주의 경제 이론 상 아무 문제 없죠?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BDNS 2024.06.16 01:58

    독점을 지지하는 분은 없어요 그냥 그럴 수 밖에 없구나 싶은거죠
    말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는 알지만 범도,인아가 전작이 대성한 시리즈물이라는 점, 엘리멘탈은 개봉 당시에 경쟁작이 많았던 점은 간과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경쟁작이 전무한 상황이었으면 엘리멘탈도 범도,인아 만큼의 점유율 가져와서 스크린 독점했을 지도 몰라요
    다 떠나서 독점편성 권한은 영화 자체가 아닌 극장이 행사하는데 '작품이 작품의 가치를 자의로 훼손한다' 식의 해석은 상당히 에임이 잘못됐습니다
    업자도 동일선상에 두기 어려운게 편의점 점주가 제로콜라 많이 팔린다고 발주 몰빵한 상황이랑 개인이 편의점에서 제로콜라 싹 털어 가서 웃돈 받고 파는 상황이랑 엄연히 달라요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2:05
    자본주의 경제이론 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경제이론이 추구하는 가치는 사회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도모 인건아시죠? 되팔이들이 무슨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죠?..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best 화룡정점 2024.06.16 01:29
    인기가 많은 시리즈물의 속편 같은 경우는 입소문으로 역주행하고 오래오래 흥행하는 추이가 불가능합니다.. 인기가 많기 때문에 다들 개봉 첫주에 빨리 보고 싶어서 몰리기 때문이죠.. 낫투데이님께서 말씀하신 진짜 흥행, 가짜 흥행으로 구별 짓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 @화룡정점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6.16 14:15
    진짜 흥행??? 가짜흥행???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인기있는 작품이 좌판율 몰아받아서 흥행하면 가짜흥행이고 인기 없던 작품이 입소문 나서 흥행하면 진짜흥행이라는 얘기겠지요. 근데 인기 있는 작품이 아니면 좌판율을 받을수나 있나요? 기본전제가 잘못되었는데
  • Tio 2024.06.16 00:18
    와ㅋㅋ 77만 ㄷㄷ
  • 화룡정점 2024.06.16 00:21
    특별한 날이 아니였음에도 <인사이드 아웃> 인기에 힘입어 어제 극장 관객수가 거의 100만명에 육박했네요... <인사이드 아웃>이 성수기 스타트를 잘 끊어줬고 앞으로 개봉 예정인 영화들도 줄줄이 선방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알폰소쿠아론 2024.06.16 00:26
    와씨... 괴력 발휘하네요 ㄷㄷㄷ
    아직 이른 예측이지만 엘리멘탈 넘을 수도 있겠는데요
  • earlyuser 2024.06.16 00:30
    오늘1회차지만 좋게봤던거 같네요
  • 레이진네만 2024.06.16 00:36
    77만명 ㄷㄷㄷ
    오늘 200만 돌파할거 같네요
    과연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잇을 것인가
  • Tom123 2024.06.16 0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 @Tom123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라더 2024.06.16 01:53
    하루 전체 영화관람객 기준으로 인사이드아웃2 대신 다른영화 좌석점유율을 높혔으면 전체 관람객수가 지금보다 올랐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나마 인기있는 인사이드아웃2로 좌석을 채워서 이정도 관람객이라고 생각했을때 다른영화에 점유율줄 이유가 없을거같아요
  • @부라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클랜시 2024.06.16 02:57
    굉장히 무서운 소리를 하시네요.... 그래도 영화 커뮤인데.... 이 정도로 극단적인 주장은 좀...
  • @Tom123님에게 보내는 답글
    hoyam100 2024.06.16 14:16

    범도4는 84%입니다. 심각하다고 해도 12%차이납니다. 범도4의 독점에 비하면 인사이드아웃2는 귀여운 수준입니다

  • profile
    주말 효과 톡톡히 봤군요~👍 흥행 기원합니다~😊

  • profile
    lamourfou 2024.06.16 00:56

    우려대로 <인사이드 아웃 2>와 <데드풀과 울버린>만 흥행하는 여름 시즌이 되려나 싶네요. 

  • profile
    totoro 2024.06.16 01:08
    와 스코어 굉장하네요!!
    제 칭구도 오늘 나오는김에 챙겨봤다고.. 아주 만족했다고 얘기하는 걸 봐선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엘리멘탈처럼 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ㅋㅋ
  • 바닷마을 2024.06.16 01:41
    전체이용가에 전작에 이은 좋은 평가... 예상했지만 잘 되겠네요.
  • profile
    노을 2024.06.16 02:25

    파묘, 범죄도시4, 웡카말고는 상반기에 200만명을 넘은 영화가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독과점 타령입니까? 비수기때 텅텅 빈 영화관에서 다양한 영화들 표값에 비해 쾌적하게 즐기셨잖아요. 대안도 없으시면서 뭐가 그렇게 미우신겁니까?

  • profile
    떠나요 2024.06.16 07:08
    우와 대단하네요 더 흥행하면 좋겠어요
  • 몽고메리 2024.06.16 07:19
    생각보다 더 흥행하네요
  • 투수파파 2024.06.16 08:21
    관객들이 보고싶은 영화들이 나와야 영화산업자체가 유지하고 발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도시 이후에 않은 관객들이 극장에 가지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번주말만 하더라도 어느극장이든 사람들이 북적북적이어서 무코님들처럼 자주 극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관람환경이 예전보다 안좋아졌죠. 그런데 극장은 영화관람으로보다는 부과적인 매점판매에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극장에 오지 않으면 극장이 버티기 힘들어지고 극장도 폐업에 들어가고... 악순환이 계속될것입니다. 비판도 좋지만 현실적인 대안책이 있는 비판이 되어야 건강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짧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투수파파님에게 보내는 답글
    투수파파 2024.06.16 08:24

    추가적으로 예를들어 범죄도시와5 인사이드아웃3, 파묘2 등 우리나라에서 흥행했던 대작영화들이 동시에 개봉하면 한쪽영화에 독점으로 스크린을 몰아줄수 있을까요? 극장도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이상입니다!!

  • Pole 2024.06.16 09:05
    와 하루에 77만명..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수치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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