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켓팅 하면서 좀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려고 예매-취소-예매-취소를 반복했더니 주의 카톡이 왔네요. 업자 잡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제 생각엔 이 정도 기준이면 실관람객도 걸리는 기준 같아요. 다른걸 떠나서 예매했다 취소한건 포함 안 시키거나 아님 0.5매 정도로 바꿔도 좋을 듯 그나저나 보름동안 52번이나 예매했다니 조금 많이 한거 같긴 해요.
저는 빵티 방해 안받으려고
쿠폰감추기용 예매를
한달에 2~3회 정도 하다보니
저 메세지 몇달째 받고 있습니다.
PC에서도
쿠폰선택창에 쿠폰 안보이게 하는 옵션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