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26732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물론 저와 그리고 어머니와 조카 셋이 보러갔습니다.

 

제가 특별관 성애자이기에 아이맥스관에서 봤습니다.

 

저랑조카는 재밌게 보았고

 

어머니는 애니는 자기취향하고 아닌거같다고하시더라구요 이야기가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고해서 설명을 드리긴했는데

 

그래서인지 

끝까지 엔딩크레딧까지 보고나왔으면 좀달라지셨을듯했을꺼같다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아이맥스예고편은 데드풀 울버린이 나오더라구요


earlyuser

특별관 (IMAX, Dolby) 애청자입니다.

국내영화도 요새 많이보게되네요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240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9518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0892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9411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4333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324 169
더보기
칼럼 <외계+인 2부> 의외로 세심한 캐릭터의 액션 [18] file 카시모프 2024.01.23 20545 40
칼럼 < RRR > 인도여 하나가 되어라, 반데 마타람! [6] file 카시모프 2022.08.23 1442 19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7526 18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29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89823 130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8] update 무코할결심 17:03 2185 28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080 8
후기/리뷰 <소년시절의 너> 재개봉 중일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2] newfile
image
01:19 440 3
후기/리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 멸종위기종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약스포) [3] newfile
image
23:57 339 1
후기/리뷰 cgv 예매 나눔 후기 겸 하이큐 후기 [1] newfile
image
23:27 219 1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 느낀점들 [3] new
23:04 367 4
후기/리뷰 약스포?) <핸섬가이즈> 약불호 후기 [1] new
19:54 405 4
<아가씨> 극호 후기 [9] newfile
image
17:12 673 1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장단점 후기 [2] update
16:43 345 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극불호) 이 영화의 특장점은 '콰이어트'가 아니었건만... (노스포) [5] update
16:33 654 1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이희준 배우 매력 넘치네요 +cgv스티커 받았어요 [6] updatefile
image
15:56 570 4
후기/리뷰 <인사이드 아웃2> 컬러리움 후기 [5]
13:07 396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4]
10:08 672 8
후기/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1] file
image
08:13 365 2
후기/리뷰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8] file
image
2024.06.28 669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3]
2024.06.28 790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8]
MK2
2024.06.27 838 5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file
image
2024.06.27 337 2
후기/리뷰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file
image
2024.06.27 505 3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file
image
2024.06.27 625 7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4] file
image
2024.06.27 756 11
후기/리뷰 태풍클럽 노스포 후기 [5] file
image
2024.06.27 886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