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가 '마담 웹' 프레스 투어에서 다코타 존슨의 마블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에 대응합니다.
"마블 영화와 만화 캐릭터를 위한 망할 우주를 위해 계약했는데 파토스(청중의 감성에 대해 호소하는 것)가 충분하지 않다고요? 이게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면 잘못 오신 거예요."
러셀 크로우가 '마담 웹' 프레스 투어에서 다코타 존슨의 마블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에 대응합니다.
"마블 영화와 만화 캐릭터를 위한 망할 우주를 위해 계약했는데 파토스(청중의 감성에 대해 호소하는 것)가 충분하지 않다고요? 이게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면 잘못 오신 거예요."
마담웹 안봤고 다코타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지만 토르4는 그래도 중간은 한 작품이고 제우스는 조연에다 웃기는 게 목적인 캐릭터였으니 저런 반응일 수 있는 거고 그 '마담웹'의 주연배우는 입장이 다르죠. 쓴소리 해도 이해해줘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