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26948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계속 시간이 안돼서 미루다미루다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시간 열심히 쪼개서 보고왔습니다

진짜 이영화를 왜 이제 봤나 싶어요...

호불호 갈리는 영화 같은데 저한텐 인생 영화 였습니다

이 감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챌린저스는 너무 좋더라고요...

좀만 더 일찍 봤었더라면 n회차 했을듯 해요

이런 영화가 아이맥스관에 걸려야하는데...

 

 

전 이제 챌린저스 EDM 들으면서 무코님들 글과 중고 굿즈 찾아보러 가겠습니다 ㅎㅎ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냄비우동 2024.06.17 01:19
    다른거 다 떠나서 랠리 주고받는 장면은 진짜~캬하
  • profile
    키로로 2024.06.17 01:23
    얼마전에 보니 이 좋은 영화가 십만이 안들었더라구요ㅠ저는 N차 관람했어요!
  • Loona 2024.06.17 01:43
    저도 챌린저스 아맥이나 돌비로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고요ㅠ..
  • 실비 2024.06.17 02:39
    근데 챌린저스 아맥으로 제작되었던건 맞죠? 저도 아맥으로 재관람 하고싶은데 아쉽더라고요ㅜ 진짜 사운드며 영상이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ㅜ
  • @실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만듀 2024.06.17 02:56
    네! 제작 된거 맞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안해주더라고요 ㅠㅠ 포스터가 진짜 예쁩니다
  • pikmin 2024.06.17 03:32
    저도 뒤늦게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ㅠㅠ 개봉 때 봤으면 3번은 더 봤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ㅋㅋ 아직도 ost 앨범 반복재생만 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이맥스 개봉 안해준 건 정말 아쉽네요ㅠㅠ
  • profile
    우주귀선 2024.06.17 06:45
    올해 최고작 중 하나였습니다.
  •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4.06.17 07:30
    컴 오 ㄴ!
  • 박효신 2024.06.17 09:43
    올해 아이맥스로 못 본 아쉬운 영화 1위입니다 ㅠ
  • profile
    남방큰돌고래 2024.06.17 09:59
    챌린저스 보고나서 챌린저스 OST로만 한 동안 플레이리스트 무한 반복으로 듣고 다닐 정도로 좋았어요! 아맥으로 개봉 안해서 너무 아쉬운 영화ㅠ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2877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8896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0297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8822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3827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3983 169
더보기
칼럼 <토르:러브 앤 썬더> 바이킹과 붓다, 그리고 Rock [8] file 카시모프 2022.08.24 1253 17
칼럼 [오펜하이머] (2) 행렬과 복소수(실수+허수)를 닮은 청문회 [7] file Nashira 2023.09.19 3105 6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16526 26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2]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7084 18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7] new 무코할결심 17:03 1851 22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028 8
후기/리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 멸종위기종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약스포) newfile
image
23:57 61 1
후기/리뷰 cgv 예매 나눔 후기 겸 하이큐 후기 newfile
image
23:27 105 0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 느낀점들 [2] new
23:04 194 3
후기/리뷰 약스포?) <핸섬가이즈> 약불호 후기 [1] new
19:54 348 4
<아가씨> 극호 후기 [9] newfile
image
17:12 629 1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장단점 후기 [2] new
16:43 322 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극불호) 이 영화의 특장점은 '콰이어트'가 아니었건만... (노스포) [5] new
16:33 596 13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이희준 배우 매력 넘치네요 +cgv스티커 받았어요 [6] newfile
image
15:56 542 4
후기/리뷰 <인사이드 아웃2> 컬러리움 후기 [5] new
13:07 394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4] update
10:08 631 8
후기/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1] file
image
08:13 352 2
후기/리뷰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8] updatefile
image
02:16 657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3]
00:51 767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8]
MK2
2024.06.27 807 5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file
image
2024.06.27 322 2
후기/리뷰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file
image
2024.06.27 499 3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file
image
2024.06.27 602 7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4] file
image
2024.06.27 737 11
후기/리뷰 태풍클럽 노스포 후기 [5] file
image
2024.06.27 867 6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불호 리뷰 [13] file
image
2024.06.27 1093 1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