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박에서 드라이브 보는데..나중에 열린 시간표라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전 맨앞에서 보는편이라..
초반 지나서 어떤 여성분이 내려오길래..화장실 가나보나 했어요..그때도 느릿느릿
좀 지난후에 들어오는데...들어오면서 문자질을..그것도 느릿느릿 올라가더군요..
그 폰빛은 괸크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
뒤에서 보신분들은 더 심하셨겠죠
결국..팝콘 가지고 나가더군요
3차관람이라 다행이였지만...정말 개념 없는분이더군요
코메박에서 드라이브 보는데..나중에 열린 시간표라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전 맨앞에서 보는편이라..
초반 지나서 어떤 여성분이 내려오길래..화장실 가나보나 했어요..그때도 느릿느릿
좀 지난후에 들어오는데...들어오면서 문자질을..그것도 느릿느릿 올라가더군요..
그 폰빛은 괸크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
뒤에서 보신분들은 더 심하셨겠죠
결국..팝콘 가지고 나가더군요
3차관람이라 다행이였지만...정말 개념 없는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