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28119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아무런 정보 없이(주연 두 배우가 나온 포스터만 보고) 기대없이 봤어요.

영화 좋네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으로 몰입감이 좋았어요.

그리고 사운드 믹싱도 훌륭해서 더 좋았어요.

 

같이 본 친구가 사운드 괜찮아서 영화관에서 볼 맛 난다고 하더군요.

 

[화란]에서 인상깊었던 홍사빈 배우를 봐서 반가웠구요!

 

그래서 결론은?!

 

"행복하자~ 행복하자~아🎵, 아프지말고~ 우우~🎶"

 

#탈주 #시사회후기 #구교환 #이제훈 #홍사빈


profile 하윤경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611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0254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1564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0083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5005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708 169
더보기
칼럼 <외계+인 2부> 의외로 세심한 캐릭터의 액션 [18] file 카시모프 2024.01.23 20587 40
칼럼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리뷰 - 욕망이 희망이 될 때 [8] file 아스탄 2022.09.04 1517 7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102] update 2024.05.13 50110 35
현황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굿즈 소진 현황판 [3]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14 2927 3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 update 무코할결심 17:03 2473 31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130 8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느낌 좋네요~ 아마도 고양이가 등장한 이유? (+편의점 야식) / 스포 [3] newfile
image
05:12 450 12
후기/리뷰 <소년시절의 너> 재개봉 중일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5] newfile
image
01:19 790 8
후기/리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 멸종위기종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약스포) [3] newfile
image
23:57 410 1
후기/리뷰 cgv 예매 나눔 후기 겸 하이큐 후기 [1] newfile
image
23:27 258 1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 느낀점들 [3] new
23:04 447 5
후기/리뷰 약스포?) <핸섬가이즈> 약불호 후기 [1]
19:54 436 4
<아가씨> 극호 후기 [9] file
image
17:12 705 1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장단점 후기 [2]
16:43 363 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극불호) 이 영화의 특장점은 '콰이어트'가 아니었건만... (노스포) [5]
16:33 676 1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이희준 배우 매력 넘치네요 +cgv스티커 받았어요 [6] file
image
15:56 576 4
후기/리뷰 <인사이드 아웃2> 컬러리움 후기 [5]
13:07 406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4]
2024.06.28 680 8
후기/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1] file
image
2024.06.28 366 2
후기/리뷰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8] file
image
2024.06.28 682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3]
2024.06.28 807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8]
MK2
2024.06.27 844 5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file
image
2024.06.27 342 2
후기/리뷰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file
image
2024.06.27 514 3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file
image
2024.06.27 634 8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4] file
image
2024.06.27 769 1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