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농담으로 이동진이 관객수 6자리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물론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흥행이 오로지 절대 이동진 때문은 아니지만
조나단 글레이저 영화가 관객수 10만을 넘기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아요.
반농담으로 이동진이 관객수 6자리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물론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흥행이 오로지 절대 이동진 때문은 아니지만
조나단 글레이저 영화가 관객수 10만을 넘기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아요.
말의 맥락은
조나단 글레이저를 언급해서 그것보다는 그랑프리가 더 영향을 줬을거라는거죠
그거때문에 흥행했다는게 아니구요
제가 첫째줄에 조나단을 언급하면서 두째줄 칸을 언급했습니다.
그랑프리라서 흥행했다는게 아니구요,,,
그어디에도 그랑프리 때문이라는게 아니고 첫째줄과 대비적인 구성으로 작성한것입니다.
조나단은 솔직히 국내 관객들이 알기 힘든 감독이니까용
ㅎㅎ
분명 저한테 댓글 단건데 내용이 완전 달라서요
누구한테 쓴글인가 했더니 저 맞나보네요...z
이동진도 이동진이지만 박평식이 9점 줬다는 게 바이럴로 꽤 퍼졌더라구요. 영화제 성과가 좋다고 흥행하진 않아요..
칸 영화제 그랑프리가 제일 큰 요소로 작용해 흥행한다 생각이 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