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사이에 남주 아빠가 남주 엄마 손에 뭔가 쥐어주고 떠나잖아요. 그게 뭔가요?
제가 눈이 안좋아서 슥 보기엔 붉은 생선 초밥인줄 알고 초밥인가.. 했는데 초밥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요ㅠ 뭘 준건가요? 그리고 의미가 뭘까요?
시간이 멈춘 사이에 남주 아빠가 남주 엄마 손에 뭔가 쥐어주고 떠나잖아요. 그게 뭔가요?
제가 눈이 안좋아서 슥 보기엔 붉은 생선 초밥인줄 알고 초밥인가.. 했는데 초밥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요ㅠ 뭘 준건가요? 그리고 의미가 뭘까요?
저는 '양하'로 보았는데, 일본에서는 '묘가'라 불리우며 '재패니스 진저 (일본의 생강)' 로도 불리운다 하네요. 엄마와 하지메가 소면에 먹으면서 (아빠가) 생강을 넣어먹은 에피소드를 얘기하던 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
양하 (이미지 포함)와 일본 음식 관련 블로그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keeeeeeemu/22280061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