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당.원.영 EP.03] 선정작 발표, 전체 순위 공개

기쿠지로 보고싶었던 영화라 반갑지만,, 투표는 왜 한 거죠..?

시달소 투표했는데 차피 안할거였구나…ㅎ

진짜...투표가 무슨 의미죠ㅋㅋㅋㅋ

클래식도 재개봉이고 기쿠지로는 반갑네요

ㅋㅋ반가운 결과인데 저런식으로 하는건 투표취지에 안맞고 투표자에게 무례한거 아닌가싶네요. 농락당한기분들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기투표말고 그냥 틀고싶은거 트는게 나을것 같네요

기쿠지로 투표했어서 기쁩니다 ㅎㅎ

클래식 재개봉 너무 좋네요

당원영 7월 3일 재개봉이라네요

상영 불가한 영화 후보로 집어 넣은건 모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안할거면 후보에 왜 넣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좋은 추천작도 많았던 것 같은데

미리 협의를 하고... 투표를 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라오파 추후에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시달소 너무 보고싶었는데 배급사 사정이라니 이게 뭔...
이럴꺼면 투표를 왜한건지....ㅠ

당원영 뜻이 "당신이 (원하는 것들 중 메가박스가) 원하는 영화"인가봅니다.

답정너?...

??? 투표 왜 한겁니까

왜 투표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기쿠지로의 여름>이 된 건 좋네요.

이유 봤는데도 왜한건지싶고 허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 보고싶어서 좋긴하지만 이게 맞나?란 생각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 어리둥절 ㅋㅋ

라오파랑 시달소 보고 싶었어서 라오파 된건 좋은데 시달소 아쉽네요
시달소 오티 나오면 바로 오픈런 각인데 ㅠㅠ

시달소 보고 싶었는데 왜 굳이 희망 고문을 시킨건지..;

시달소에 투표한 사람들 진짜 허무하겠네요;;

투표가 아니라 그냥 홍보방식이고 이름을 당원영이라고 붙이기....

메원영 이군요 메가박스가 원하니 영혼없이 투표만 해줘!

걍 홍보 마케팅인거지..
이럼 투표한 이유가 없는대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cj앤터가 배급사라서 아웃인듯요.ㅡㅡ

기쿠지로 해서 좋긴 한데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시네마로 어차피 할거면 대체 투표엔 왜 넣은거고
시달소 배급사 사정으로 안되는거면 투표엔 왜 넣은건데 ㅋㅋㅋㅋㅋ

기쿠지로가 들어가서 참 행복한데 예상치도 못한 엔딩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라오파 디즈니 시네마로 나올 예정이라니 행복합니다

상영 가능한 영화들로 투표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희망을 주고 다시 뺏어버리네요..

ㅋㅋㅋ 아니 1, 2, 3등 다 안 할 거면 왜 한 거죠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그럼 <위대한 쇼맨>, <라이프 오브 파이>는 투표 못 받았으면 디즈니 시네마 있어도 아예 안 하려고 그랬나..? 글고 원래 몇 작품 하려고 했던 건지도 궁금하네요. 투표 결과에 따라 작품 수도 조정한 건가.. 상영 못 하는 작품 투표 부친 게 제일 웃기네요 진짜

작품선정은 이미 다 해놓고 투표는 어그로용 아닌가싶네요

저럴거면 투표를 왜 한건지ㅋㅋ

메가박스 답정너🥲 클래식 투표했는데 상영한다니 일단 좋긴하지만 메가박스 당원영 진행 방식이 좀 이상하네요

이럴거면 투표는 왜 했죠..?

영화판에도 추가 합격이 있네요.

라이프오브파이는 3디로 틀어줄까요...?

ㅋㅋㅋㅋㅋㅋㅋ투표 왜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