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극우 음모론자들이 신봉하는 조작설을 왜 굳이 영화로 만들어서 힘을 실어주냐 이런 비판이 있긴 하던데 감독 인터뷰 보면 "음모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실이 왜 여전히 중요한가"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이런 거 보면 그쪽에 힘 실어주는 영화는 아닐 것 같은데, 그래도 두고봐야죠
미국에서도 극우 음모론자들이 신봉하는 조작설을 왜 굳이 영화로 만들어서 힘을 실어주냐 이런 비판이 있긴 하던데 감독 인터뷰 보면 "음모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실이 왜 여전히 중요한가"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이런 거 보면 그쪽에 힘 실어주는 영화는 아닐 것 같은데, 그래도 두고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