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용과는 별개로 이런 시사회 형태를 처음 겪다보니 신선했습니다
엠바고있는 것도 신선하고
지방살다 서울오니 이런 것도 경험하고 좋네요 ㅋㅋㅋ
자주 있는게 아니다보니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영화 내용과는 별개로 이런 시사회 형태를 처음 겪다보니 신선했습니다
엠바고있는 것도 신선하고
지방살다 서울오니 이런 것도 경험하고 좋네요 ㅋㅋㅋ
자주 있는게 아니다보니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블라인드 시사회 3회 정도 참여해봤었는데 정말 다 불호였던...왜 블라인드인지 알겠다싶은 느낌을 매번 받아서 이제는 응모도 안 하고 있네요